
[PEDIEN] 오는 2026년 개최되는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김천시 지좌동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9월 22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는 '지좌동 선수단 발대식'이 열려 동민 화합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다.
체육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선수단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오가는 자리였다. 대표 선수 선서, 단기 전달, 선수 소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 발대식은 지좌동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다.
특히 200m 릴레이 종목에 출전하는 박성용 통장협의회장과 황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선수단 대표로 나서 정정당당한 승부와 지좌동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진 단기 전달과 선수 소개, 기념 촬영은 시민체전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발대식 직후 선수단은 동부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첫 연습을 실시했다. 선수들은 호흡을 맞추고 종목별 준비 사항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김기옥 지좌동 체육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좌동을 대표해 경기에 나서는 선수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민체전이 승패를 넘어 지좌동민 모두가 하나 되어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시민체전의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선수단이 흘린 땀방울이 알찬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체전 당일까지 선수들이 안전하게 연습하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민체전이 지좌동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행정적 지원 의지를 거듭 밝혔다.
지좌동 선수단은 이번 발대식과 첫 연습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5일 열리는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 그동안 다져온 기량과 하나된 지좌동의 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각 종목별 훈련과 막바지 점검에 돌입하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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