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도내 시군 평생교육 현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진흥원은 9월 28일 진안군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도내 14개 시군 평생교육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맞춤형 평생교육 자문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각 시군이 처한 평생교육 여건과 현안, 정책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에 기반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운영의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지원 분야는 △2027년 평생학습도시 3주기 재지정평가 대비 △지역 특성을 살린 평생교육 사업 및 프로그램 기획 △평생교육 조직·인력 및 추진체계 점검 등이다. 각 시군의 수요와 여건에 따라 유연하고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2027년 평생학습도시 3주기 재지정평가를 앞둔 시군들에게는 체계적인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진흥원은 변경된 평가 지표와 주요 평가사항에 대한 공동 교육을 실시하고, 시군별 운영 실적 및 증빙자료 점검, 평가지표별 준비사항 등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연계하여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단순히 평가 준비에 그치지 않고, 각 시군이 자체적인 평생교육 추진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중배 진흥원장은 “이번 컨설팅은 시군이 안고 있는 평생교육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해법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물론, 시군의 평생교육 역량이 한 단계 높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