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단일유형 공동체사업단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시흥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사업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1200여 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 운영의 체계성, 성과, 관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 기관을 가렸다.
시흥시니어클럽은 현재 40여 개 사업단에서 2600여 명의 어르신과 함께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네 가지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특히, 두 명 이상의 어르신이 협력하여 상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형 일자리인 공동체사업단은 △도심형 체험농장 △고령자 대상 부업 △반찬 제조·판매 △친환경 농산물 재배·판매 △실버카페 △재활용품 수거 및 자원순환 사업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흥시니어클럽은 각 사업단별 특성에 맞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생산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며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는 등 공동체사업단의 경쟁력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순남 시흥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수상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현재 85개 사업을 통해 606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소득 지원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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