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10분, 명달근린공원에서 '제25회 서초4동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서초4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꿈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이 행사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에 맞춰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우리 동네와 세상의 모습은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서초4동 지역 어린이는 오는 10월 2일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서초4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개별·단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놓친 경우에도 대회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올해 대회는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본격적인 대회 시작 전, 어린이들을 위한 매직쇼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운동화 살균, 우산 수리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부스도 운영된다. 림보, 야구 후크볼, 미니카 컬링 등 게임 부스 또한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 출품된 작품들은 (사)한국미술협회 서초지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 100점이 선정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연말 서초4동주민센터에서 전시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공유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꿈나무들의 빛나는 동심이 그림에 마음껏 담기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붓끝에서 시작된 그림을 전 세대가 함께 나누는 뜻깊은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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