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 ‘제4회 청소년 돌곶이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9월 19일,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잊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제4회 청소년 돌곶이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석관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청소년 주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 내 학교뿐만 아니라 인근 자치구 재학생까지 총 7개 팀, 6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악팀 '이음', 서경대학교 밴드 동아리 '워커스', 힙합 동아리 'SDR'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정현균 석관동 주민자치회장과 서호정 교육아동청소년분과장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민자치회의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내년 제5회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영훈 석관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을 펼치고 또래와 소통하는 소중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 주민자치회와 참여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성북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센터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