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하남시 장애인복지관이 KB국민은행 강남영업추진그룹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장애인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아대책과 함께 진행된 이번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신장전통시장과 덕풍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과 하남시 지역화폐를 활용해 식료품을 구매, 1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690개를 마련하여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정성껏 준비한 선물세트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모두가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 문화가 하남시 지역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 강남영업추진그룹 고덕균 부행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경제를 살리고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상생형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후원해 주신 선물세트는 단순히 물품을 전하는 것을 넘어, 외로운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이광재 국회의원을 비롯해 KB국민은행, 기아대책, 신장·덕풍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훈훈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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