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잠전라이온스클럽,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3년째 따뜻한 나눔 실천 김·라면 300만원 상당 후원품 전달 및 봉사활동 진행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최근 서울뉴잠전라이온스클럽 354-D지구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가정을 위한 김과 라면 등 3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2003년 창립 이래 꾸준히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서울뉴잠전라이온스클럽은 올해로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3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회원들은 복지관을 찾아 후원품을 전달하는 한편, 주간이용센터 이용인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복지관 이용인들과 함께 가을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윷놀이, 비석치기,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

놀이를 통해 회원들과 이용인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명절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서울뉴잠전라이온스클럽 백철호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복지관 이용인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후원품이 어려운 장애인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3년째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고 계신 백철호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이용인들과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후원해주신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가정에 소중히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