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21일 지역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지구를 살리는 플로깅'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연합회 회원 97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남시청 인근, 미사문화거리, 감일벌말천 주변 등 세 곳의 권역으로 나뉘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각 권역에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하남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쓰레기를 줍는 손길과 걷는 발걸음이 모여 하남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회원들은 함께 걷는 동안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옥자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우리가 사는 지역의 환경을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청 권역을 직접 방문하여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회원들의 환경정화 활동 덕분에 하남시가 더욱 깨끗하고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활동에 참여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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