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만들기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9월 22일 시청 회룡홀에서 열린 '2026년 제2차 대표협의체 정례회의'에서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한 보궐위원 3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어진 회의에서 윤연희 민간공동위원장의 주재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최종 보고와 심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계획은 '시민의 뜻으로 함께 만드는, 삶이 든든한 의정부'를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8대 추진 전략과 38개의 세부 사업 및 과업으로 구성되어 향후 4년간 의정부시의 복지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회의 참석자들은 계획이 시민들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사업의 적정성, 추진 방향, 그리고 성과 관리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 계획은 지역사회 복지 수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복지 조사, 현장 관계자 의견 수렴, 원탁 토론회, 사업 부서 협의 등 다각적인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민간 전문가, 관계 부서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계획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날 논의된 의견들은 최종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의정부시의회 보고와 경기도 제출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본격 시행된다.
또한 2027년부터는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세부 사업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방침이다.
윤연희 민간공동위원장은 "시민과 복지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을 잇는 협의체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원기 시장은 "제6기 계획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여 모든 시민의 삶이 더욱 든든해지는 의정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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