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가 격무에 시달리는 공직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소통과 화합 직원 한마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22일 충주시청 광장에서는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캐리커처, 포토 부스, 힐링 부스 등 직원들의 참여를 이끄는 체험 코너가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저녁 6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대 행사에서는 박정식 노조위원장의 개회 선언 후 의미 있는 시상식이 이어졌다.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 3분기 주인공으로 체육진흥과 박원균 주무관을 선정했다. 박 주무관은 충주체육관 및 U대회 개보수 공사 등 주요 현안을 맡아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진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이동석 충주시장에게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과 시군구연맹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장 취임 이후 점심시간 휴무제 추진, 생일휴가 제도 도입 등 직원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노사 간의 돈독한 관계를 확인했다.

가을밤을 수놓은 음악회에서는 재즈 어쿠스틱 밴드 ‘투오브어스’, 저글링 공연의 ‘트윈대디’, 성악 공연의 ‘포스포네’ 등이 무대에 올라 직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사 대표는 이번 행사가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노사가 함께 소통하며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