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지역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철도공사 면접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광주취업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13개 직업계고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한국철도공사 면접 대비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레일 면접을 앞둔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학생들의 지원 직렬에 따라 사무영업, 차량, 전기통신, 토목 등 4개 과정으로 세분화되어 진행됐다. 각 과정별로 학생들은 코레일 기업과 직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이미지 메이킹 및 스피치 기법을 익혔다. 또한, 자신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1분 자기소개 작성 및 보완 방법, 경험과 상황, 인성 면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의 백미는 실제 면접과 같은 환경에서 진행된 모의면접과 개인별 맞춤 피드백이었다. 학생들은 코레일의 실제 채용 절차와 면접 평가 방식을 그대로 반영한 시뮬레이션 과정을 통해 실전 감각을 길렀다. 모의 면접 후에는 개별적인 피드백이 제공되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
형지영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직무 역량을 면접에서 자신 있게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희망하는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채용 단계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교육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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