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기간 동안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축제의 이점을 살려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홍보 배너는 방문객들에게 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시각과 장애인 존중의 가치를 강조했다. 더불어 장애인 학대 발생 시 신고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예방 체계 구축에 힘썼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영광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 내 장애인식 개선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참여단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장애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영광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따뜻한 배려를 실천하는 인식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영광군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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