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과 만나 계절근로자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9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만남은 지난 10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체결한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이후 양측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완니 께오싸이야봉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 부국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상주시에서의 계절근로자 활동 기회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들은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인력 교류를 넘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양 지역의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라오스와의 우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만남은 양 지역 간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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