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 나래페스티벌 성료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지난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개최한 ‘2026 나래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에게 문화 향유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는 플리마켓, 체험부스, 스탬프 투어가 운영됐다. 또한 여행 유튜버 ‘희철리즘’의 특강과 아크로바틱 뮤지컬 공연, 버블쇼, 마술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특히 미혼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당진청년 소개팅’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청년의 날을 맞아 이렇게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유익한 특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은 기분”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당진청년타운 나래 관계자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당진 청년들이 소통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지원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