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율방재단,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참여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2026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당진시가 공동 주관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 수칙과 재난 대응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0여 명의 당진시자율방재단 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특히 신성대학교 화학에너지안전계열 재학생으로 구성된 당진시청년자율방재단 20여 명도 함께 힘을 보탰다. 이들은 킥보드 안전, 지진 안전, 식품 안전, 투척용 소화기 체험 등 총 14개의 다채로운 체험형 안전교육 코스에 투입되었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어린이들이 체험 장비를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돕고, 교구 사용법을 지도하는 등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력 지원에 나섰다.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지도와 안내는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당진시자율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 자율방재단원들이 어린이 안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신성대학교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안전한 당진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