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의 베이킹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사전 모집을 시작했다. 지난해 8종, 420팀 규모였던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13종, 800팀으로 대폭 확대돼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며, 충청남도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후원한다. 참가자 모집은 30일까지 진행되며, 총 496팀을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한다. 사전 모집 인원 외 잔여석은 축제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선발 결과는 다음 달 7일 발표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천안의 대표 먹거리인 호두과자뿐만 아니라 미니 도넛, 곰돌이 컵케이크, 피자 만들기 등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됐다. 또한 세계 8개국의 전통 빵을 직접 만들어보는 이색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뚜쥬루과자점, 천안옛날호두과자 등 지역 유명 제과업체와 백석문화대학교,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도 이번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동참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2~4명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접수 방법은 빵빵데이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호두과자를 비롯해 다양한 빵을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천안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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