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활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 활동을 마련했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예산시네마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7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이번 문화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기찬 노후 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영화 ‘인턴’을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화 속 인물들의 삶과 경험은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영화 관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 영화를 보며 젊은 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해수 예산군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