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강릉커피축제 참여 부스 운영자 사전설명회 개최 (강릉시 제공)



[PEDIEN]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 커피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설명회가 21일 명주예술마당에서 열렸다.

강릉문화재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축제에 참여하는 부스 운영자들과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설명회에서는 축제 전반의 운영 방향과 행사장 구성, 주요 프로그램 정보가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교통 및 안전 관리 계획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참여 부스 운영 시 준수해야 할 사항들이 명확히 전달됐다.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참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올해 강릉커피축제는 기존 강릉 커피거리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동시에, 축제의 공간적 범위를 강릉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새로운 시도를 한다. 또한,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하여 국제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전 설명회를 통해 참여업체와 축제 운영 방향을 명확히 공유하고 현장 운영에 필요한 협조 사항을 확인했다"며, "참여업체와 힘을 합쳐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