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충북 진천군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농다리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행되며, 평소 유료로 운영되던 주차장이 전면 무료로 전환된다.

이번 무료 개방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농다리를 방문하는 전국 관광객들의 주차 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농다리 일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관광자원을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소 농다리 주차장은 버스 8천원, 일반 차량 4천원의 요금을 부과해왔다. 다만, 진천군민에게는 항상 무료로 운영해왔으나, 이번 추석 연휴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모든 방문객에게 주차장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군은 이번 특별 운영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것을 넘어, 농다리 일원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이은주 군 관광팀장은 "초평호 미르 309 출렁다리, 황토 맨발 숲길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농다리가 대한민국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추석 연휴 기간 가족, 지인들과 함께 농다리를 찾아 부담 없이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