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충청북도 진천군이 2년 연속 합계출산율 도내 1위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를 기념하고 지역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진천 HR FC가 신생아용 유니폼 100벌을 진천군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진천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첫 유니폼'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맞춤 제작됐다. 기증된 유니폼은 진천군보건소를 통해 관내 출산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천 HR FC는 경기장에서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아이와 가족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유니폼 기증 역시 이러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려는 구단의 의지를 보여준다.

신호룡 진천 HR FC 구단주는 “진천군을 연고로 하는 스포츠 구단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군민에게 사랑받는 축구단을 넘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구단이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운 진천군 체육진흥과 주무관은 “진천 HR FC가 지역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줘 감사하다”며 “이번 기증이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창단한 진천 HR FC는 K4 리그에서 20경기 11승 5무 4패, 승점 38점으로 단독 2위를 기록하며 선전하고 있다. 또한 응원가 공모전,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