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의 가을을 대표하는 ‘제23회 충주 알밤축제’가 오는 10월 3일 토요일 오전 10시, 소태면 소태초등학교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자연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알밤줍기 체험’은 참가비 2만원으로 밤 한 상자를 직접 수확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충주의 자랑인 알밤을 비롯해 표고버섯, 오미자, 밤꿀 등 지역의 우수한 임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직판장이 운영된다. 또한 군밤, 밤막걸리, 밤떡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향토 먹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특히 청년 임업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밤 마들렌, 밤 쿠키 등 트렌디한 밤 디저트 부스는 젊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충주 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매직 풍선쇼, 마술 공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변준호 산림과장은 “이번 알밤축제가 충주의 우수한 밤과 함께 자연 속에서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산림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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