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대소원면지사협, 청소년 드론 교육 현장 찾아 ‘미래 응원’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 대소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미래 기술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22일,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청소년 드론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곳에서 대소원초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식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번 드론 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직접 드론을 조종하며 첨단 기술을 경험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워나갔다.

박인자 민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드론을 통해 미래를 그려가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재구 대소원면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 협력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소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연합모금을 통해 청소년 복지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