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추석 전 어르신 안부 챙겨 ‘행복한 명절 손 보태’ (서산시 제공)



[PEDIEN] 충남 서산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월 14일부터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1,861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건강 상담과 안부 확인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건강 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게 직접 방문하여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방문팀은 방문 간호사와 대한미용사회 서산지부 봉사자로 구성되어, 대상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영양 상태와 복약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60여 명에게는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미용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서산시보건소 김용란 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방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더욱 풍성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