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공동체 강화 프로그램 '행복 빵 배달부'가 하반기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이웃에게 전달하며 마을 간 소통을 잇는 충주시의 대표적인 농촌 활성화 사업이다. 하반기 사업은 중앙탑면 물빛행복센터에서 시작하여 오는 11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내 여러 면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배달보다는 전문 제빵 교육에 집중했다. 참여 주민들의 제빵 솜씨를 한층 끌어올려 더욱 맛있는 빵을 이웃에게 전달할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활동 반경을 중앙탑면에서 충주시 관내 타 면 지역까지 대폭 확대한다. 정성껏 구워낸 갓 구운 빵과 함께 더 많은 농촌 마을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규원 센터장은 "상반기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솜씨를 다진 참여자들이 하반기에는 충주시의 더 많은 마을을 찾아가 따뜻함을 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한 먹거리 나눔을 넘어 이웃 간 마음을 잇고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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