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 맑은물사업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 21일, 맑은물사업소는 포항맑은물재생센터를 비롯한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귀성객 방문과 생활하수 발생량 증가에 대비해 시설의 정상 가동 상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시설 안전사고와 악취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단은 시설 전반의 가동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에 대비해 탈취 설비 가동 상태를 집중 점검했으며,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등 고위험 작업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비상 대응 체계도 꼼꼼히 확인했다.
이상엽 맑은물사업소장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연휴 기간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맑은물사업소는 앞으로도 친환경 물순환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무사고·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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