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22일,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인 ‘햇빛마을’과 장애인 거주시설인 ‘마리아의 집’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추석 명절을 맞아 소고기 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햇빛마을’은 56명의 종사자가 80명의 어르신을 돌보며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정서·재활·여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마리아의 집’은 30명의 종사자와 34명의 입소자가 함께 생활하는 곳으로, 일상생활 지원, 장애 재활치료, 여가활동,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
박용선 시장은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추석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번 위문 활동을 시작으로 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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