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경상북도 산내면의 환경 정비 활동이 본격화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산내면위원회는 지난 9월 18일, 지역을 찾는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미화 작업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참여를 독려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위원회 회원들은 이날 주요 도로변과 주민들의 생활 공간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데 힘썼다. 특히, 무단 투기가 잦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한 정비 작업을 진행하며 거리를 깨끗하게 바꾸는 데 주력했다. 평소 통행량이 많은 지역은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정리하는 등,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이태희 바르게살기운동 산내면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을 찾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환경정비 활동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위원회의 의지를 다졌다.
이정우 산내면장 역시 “바쁜 추석 명절을 앞두고도 귀한 시간을 내어 산내면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동참해 주신 위원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이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하고 쾌적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보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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