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동산영문, 천북면 취약계층에 한가위 명절 식료품 희망키트 60개 지원 (경주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경상북도 천북면의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식료품이 전달됐다.

구세군동산영문은 지난 9월 18일, 한가위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을 위해 '한가위 명절 식료품 희망키트' 60개를 마련해 지원했다.

이번 희망키트에는 햇반, 카놀라유, 밀가루, 잡채 등 명절 상차림에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식료품이 담겨 있었다. 후원받은 희망키트는 천북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되었다.

천북면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윤도현 천북면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지역 밀착형 복지 행정을 펼쳤다.

또한, 각 가정의 생활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였다.

천북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후원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복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곡면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과 17일 양일간 자생단체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대대적인 '추석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마을 어르신부터 유치원생까지 전 계층이 참여하여 귀성객과 지역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