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광양시 제공)



[PEDIEN] 지난 19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청년과 시민 20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시의회 의장, 시의원,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지역 청년 정책 발전과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청년 유공자 5명에 대한 광양시장 표창이 진행됐다.

표창 대상자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강인균·이예령 위원, 광양시 청년연합회 김준엽·정준 회원, 그리고 광양청년꿈터 배혜금 센터장이다. 이들은 지역 청년 사회의 발전에 헌신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순천대학교 글로컬대학30사업과 연계한 특별한 ‘청년 문제해결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유명 마술사 최현우가 강연자로 나서, 일상 속 다양한 고민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양질의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 인구가 증가하고 결혼 및 출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들이 지역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2024년 ‘소통대상’, 2025년 ‘정책대상’, 그리고 2026년 ‘종합대상’까지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광양시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울여 온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