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낙안면, 추석 명절 맞이 효사랑나눔사업 추진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시 낙안면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효사랑나눔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21일, 낙안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떡 세트 42상자를 전달하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낙안면 주민참여예산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따뜻한 관심과 안부를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주민 체감형 복지 행정 구현에 힘썼다. 이는 지역사회 돌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

이태문 낙안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낙안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낙안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