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고흥군립하늘공원이 연휴 기간 동안 정상 운영된다.
고흥군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하늘공원을 평소와 같이 개방하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군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상당수의 성묘객과 방문객이 하늘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비해 진입도로와 주변 환경을 사전에 정비했다. 또한 방문객 안내와 시설 관리 인력을 강화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에는 성묘를 위해 방문하는 가족뿐만 아니라, 고향을 찾은 출향 향우와 자녀들이 부모님과 함께 하늘공원을 둘러보며 시설 이용 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내 부족했던 장사시설 이용에 대한 군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조성된 군립하늘공원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흥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편안하게 성묘하고 하늘공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방문객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추후 이용에 대해서도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흥군립하늘공원은 봉안당 1만 6208기와 자연장지 2209기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말 준공하여 올해 1월 12일 개원했으며, 현재 봉안시설과 자연장지에 600여 기가 안치된 상태다.
하늘공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추석 연휴를 포함해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시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립하늘공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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