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지난 14일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한 '2026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심화교육 네트워크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활동을 넘어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국 각지의 우수 마을공동체 및 마을기업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의 귀중한 경험과 자원을 나누며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튼튼한 관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였다.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마을공동체 운영진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화 교육은 △우수 마을공동체 및 마을기업화 성장사례 공유 △참여자 간 네트워크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 공동체의 성장 과정을 통해 향후 활동 방향과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특히 '나만의 지갑 만들기' 체험 활동에서는 함께 결과물을 만들고 소감을 나누는 과정에서 참여자 간의 유대감이 한층 깊어졌다.
이날 워크숍을 통해 공동체 운영진들은 서로의 운영 노하우와 신선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교환했다. 이는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한 참여 운영진은 "다른 지역의 성공 사례를 보며 우리 공동체의 나아갈 길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며 "특히 체험 활동을 통해 동료 운영진들과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수 사례 학습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 간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마을공동체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고 협력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네트워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각 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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