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시민 안전 위해 10월 한 달 휴관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활동을 위해 오는 10월 한 달간 휴관에 들어간다.

이번 휴관은 시설물의 법정 검사를 비롯해 수영장 타일 보수, 누수 점검 등 건축, 기계, 소방, 전기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를 실시하기 위함이다.

또한 헬스 기구와 남녀 탈의실, 샤워 시설 등 이용객들이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공간에 대한 점검과 보수도 병행된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스포츠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종합스포츠센터는 이러한 보수 및 환경 정비 작업을 마치고 11월 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휴관 기간 동안 등록 회원으로 등록된 이용객의 경우, 남은 등록일수만큼 자동으로 연장 처리된다.

다만, 영천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궁도장, 테니스장 등은 종합스포츠센터 휴관과 무관하게 기존대로 정상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이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이번 휴관을 결정했다"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