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청소년센터가 오는 10월 17일 봉황대유적공원에서 열리는 '2026 김해시청소년음악축제 뛰어락'에 참여할 청소년 음악 동아리 15팀을 모집한다.
축제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밴드, 힙합, 보컬, 통기타, 악기 연주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 관내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음악 동아리다. 참가 희망 동아리는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8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10월 3일 김해시청소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전 교육 및 공연 시연에 참여해야 한다. 이 교육은 축제 운영 안내와 함께 팀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하여 청소년 공연팀의 무대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는 김해뮤직페스티벌 '연어' 축제와 협력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뛰어락'에서 최종 선정된 2개 팀은 같은 날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연어' 축제의 메인 무대에 정식 공연팀으로 합류하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청소년들의 싱그러운 활력과 깊이 있는 지역 축제가 한 공간에서 만나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화합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뛰어락이 청소년들에게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를 넘어 지역 음악인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음악 동아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소년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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