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수시 시전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위원회 회원들은 지난 21일 웅천동 1882-5번지 일원에서 회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시전동위원회 회원과 시전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차장과 도로변, 보행로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특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으로 사용될 주차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청소하여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올바르게 배출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불법 투기 근절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서근배 바르게살기운동 시전동위원회장은 "추석과 섬박람회를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불법 투기 근절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영란 시전동장은 "바쁜 추석 명절을 앞두고도 청결 활동과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섬박람회 기간 동안 시민과 관람객들이 여수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시전동위원회는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불법 투기를 근절하기 위한 청결 활동과 시민 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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