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의 사과 증류주 '밀양40'이 '2026년 제4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다시 한번 증류주 부문 최고 영예를 안았다.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은 이번 선정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으뜸 주'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밀양40'은 대회 첫해인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최고의 자리를 지키며 밀양 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이를 활용한 증류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밀양40'은 지역에서 재배된 신선한 사과를 원료로 삼아 깊은 풍미를 끌어내고, 오크통에서의 숙성을 통해 더욱 풍부하고 섬세한 향과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레드애플팜은 '밀양40' 외에도 '밀양이오', '속빨간사과와인' 등 밀양 사과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풍성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밀양40'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로 빚은 전통주는 레드애플팜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파머스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지역 농산물의 잠재력과 높은 부가가치를 보여주는 성과라는 평가다.
선정된 으뜸 주에 대한 공식적인 시상식은 오는 11월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11월에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사과 축제와 농산물 대전이 연이어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밀양40'을 비롯한 지역 전통주 시음 기회와 함께 얼음골사과 등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제29회 밀양얼음골사과 대축제'와 '제2회 밀양 선샤인 농산물 대전'은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그리고 21일부터 2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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