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조면, ‘보물창고’ 채워준 나눔가게에 감사 방문 (거창군 제공)



[PEDIEN] 경남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20개 '보물창고' 나눔가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22일, 협의체는 공유냉장고 '보물창고' 운영에 꾸준히 동참해 온 정기 후원 업체들을 직접 방문했다. 2021년 6월 문을 연 '보물창고'는 지역 주민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의 식사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후원 업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각 업체를 찾아 감사를 표하며 '보물창고'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은자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 업체 덕분에 '보물창고'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 곳곳에 퍼져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호경 공공위원장 역시 "지역사회를 위한 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행복한 가조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현재 '보물창고'에는 동해식당, 더올래, 남도맛집, 대림가든, 미가추어탕, 해킹쭈꾸미, 모든식당, 경원식육식당, 윤담, 토종흑돼지식당, 쌍쌍식육식당, GFS, 외양간구시, 남훈축산, 거창푸드뱅크, 대상, 거성농원, 산마루식품, 가조할인마트, 병산마을 사계절농장 등 총 20개 업체가 정기 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