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해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협의체가 꾸준히 추진해 온 ‘안심밝혔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위원들은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살피는 동시에 발견된 생활 불편과 주거 안전 위험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전등 고장으로 어둠 속에서 생활하거나 초인종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건전지 방전으로 인한 불편함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사소한 문제들도 협의체의 지원을 받았다.
이날 방문에서도 고장 난 형광등을 수리하고 초인종을 새로 설치했으며, 노후화된 가스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가정에는 전문 업체를 연계하여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이는 생활 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기여를 했다.
특히 명절을 앞둔 만큼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다시 한번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도 함께 나눴다.
고진석 위원장은 “작은 부분이라도 생활에 불편을 주는 일이 있다면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안부 확인은 주민의 생활 속 어려움을 발견하는 출발점”이라며 “평소에도 도움이 필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이웃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안심밝혔다 프로젝트’를 통해 일상 속 작은 불편부터 주거 안전 문제까지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민간 자원과 연계하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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