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천시 대항면이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대항면위원회는 지난 9월 21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15일 개최될 김천시민체육대회 참가 계획과 11월 예정된 안보 견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 후에는 참석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백운천 및 주례리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대항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김삼현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대항면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외선 여성회장 역시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설 수 있어 뜻깊었다.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함을 느끼는 대항면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을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대항면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살기 좋은 대항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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