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전통시장 ‘온누리데이’, 알뜰 장보기 행사 성공적으로 마쳐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전통시장이 지난 9월 21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전통시장 소비 증진을 목표로 진행한 ‘온누리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행사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중요한 일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온누리데이’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 신규 설치 및 가입 고객에게 즉석에서 선물을 증정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더불어 시장 내에서 해당 앱을 통해 결제한 고객들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를 유도했다.

구체적으로 5만원 미만 구매 고객에게는 물티슈와 행주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실용적인 다회용 장바구니를 증정했다. 이는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고객들에게 장보기의 즐거움과 더불어 경제적인 이점을 제공하려는 시도였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은 온누리상품권을 온라인으로 충전한 뒤, 등록된 카드나 QR코드를 이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종이 상품권을 별도로 소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김인수 거창군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온누리데이 행사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에 대한 고객들의 친숙도를 높이고, 전통시장을 더욱 자주 방문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전통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이어지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특화 먹거리 개발, 매력적인 테마거리 조성, 전반적인 시장 환경 정비 등 다각적인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시장의 고유한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미션투어, K-푸드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