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이 다문화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캠프' 1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 가정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김해의 대표적인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에 나섰다.
1차 캠프에서는 먼저 와인동굴을 방문해 관람과 체험을 진행했으며,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과 공연 관람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가족 중심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족에게 문화·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공동 운영기관인 영진코리아와 협력하여 참가자 모집, 인솔,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다문화 가족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캠프의 2차 활동은 오는 10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은 1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차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더욱 만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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