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명락노인종합복지관 소속 행복울타리봉사단이 '2026 충북선배시민축제'에 참여해 충청북도의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펼친 꾸준한 봉사활동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행복울타리봉사단과 명락스파크봉사단을 운영하며 노인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9월 17일 열린 충북선배시민축제는 지역 내 선배시민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복지관의 두 봉사단 모두 참여해 그동안의 활동 의미를 되새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울타리봉사단은 어르신들이 직접 가꾼 농작물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직접 만든 화분을 전달하며 말벗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나눔 실천과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충청북도의장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명락스파크봉사단은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체험활동 지원 및 일상생활 도움을 제공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 두 봉사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선배시민으로서의 경험과 보람을 공유하며 다른 지역 봉사단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 참여의 지평을 넓혔다.
행복울타리봉사단 대표 수상자는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명락스파크봉사단원 또한 "다른 선배시민들과 만나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측은 이번 축제 참여와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봉사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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