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오는 10월 6일까지 '미디어랑 놀아봄' 2차 체험강사 양성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할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진행할 강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센터 교육 수료 경험이 있거나 미디어 분야 교육 경력이 있는 지원자에게는 우선 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은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선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상영관 영화를 활용한 이해 및 소통법, 오디오 녹음 기술, 크로마키 영상 제작 실습, 통합 프로그램 설계 및 돌발 상황 대처 능력 함양, 장비 교육, 그리고 교육 대상자 시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지역 인력을 발굴하고, 교육 수료 후에도 수료생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디어 교육과 체험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재단은 이번 교육생 양성을 시작으로 제천 지역의 미디어 문화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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