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지난 19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명절 분위기를 만끽하는 '달콤한 추석'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문화의집 공간을 자유롭게 개방하여 투호,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한국 고유의 전래놀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보드게임과 추억의 게임기 등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천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푸른꿈자람 서포터즈'와 협력한 '추석 모둠전 아이싱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은 단연 인기를 끌었다. 참가 청소년 80명은 동그랑땡과 꼬치전 등 추석 음식을 쿠키 위에 아이싱으로 표현하는 창의적인 체험을 했다.
행사 공간 곳곳에서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놀이와 여가 활동을 즐기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자연스럽게 마련됐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모두함께한데이는 모든 시민이 꿈뜨락 공간을 편안하게 이용하며 함께 어울리는 특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모두함께한데이를 꿈뜨락 대표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모두함께한데이'는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의 특화 사업으로, 정기적인 공간 개방과 다채로운 체험·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자유롭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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