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제천역세권 일원에서 펼쳐진 ‘한마음대잔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제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역세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조성된 ‘한마음열린가게’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잔치는 제천역전한마음시장, 제천시어번케어센터, 한마음열린가게 1·2·3호점 등 역세권 곳곳을 행사장으로 활용했다. 각 장소는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참여자들이 역세권 곳곳을 걸어 다니며 다채로운 체험과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제천역전한마음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보기 어려웠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어린이 장보기 체험, 만두 빨리 만들기 등 시장과 연계한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장 내 점포는 물론 주변 식당까지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행사 기간 일대 상권에 활기가 넘쳤다.
시장 상인들은 새로운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여자들이 시장을 둘러보고 식당과 점포를 이용하면서 행사 효과가 주변 상권으로 확산되는 양상이었다. 한마음열린가게에서 마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역시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미션 수행을 통해 제공된 사은품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한마음열린가게를 직접 방문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하며 역세권 곳곳에 자리한 가게들의 위치와 특색을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 이번 행사는 한마음열린가게와 전통시장, 주변 상권을 하나의 공간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에게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방문객을 만날 기회를 마련하며 지역 상권 연계 행사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을 찾고 한마음열린가게와 주변 상권까지 함께 둘러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한마음열린가게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면서 가게를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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