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의회가 지난 14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6회 임시회를 21일 폐회하며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과 다수의 조례안을 최종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7건의 조례안이 입법정책위원회 소관으로 상정되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서천군 출향인 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7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 동의안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서천군 농업기계순회수리반 설치 및 농업기계부품관리실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해 일반회계 세출예산 15억 1000만원을 감액하여 예비비로 계상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이를 통해 이번 추경예산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58억 7600만원 증액된 7986억 1500만원으로 확정됐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도 처리되어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착수했다. 노성철 의원이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박노찬 서천군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 군정 현안과 직결된 예산안 및 조례안을 심도 있게 심사해 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기관 공직자들에게 감사한다”며, “확정된 예산과 정책들이 군민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의 상세 내용은 서천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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