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영광군 통합방위협의회가 지역 안보와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 및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21일 영광소방서와 제8332부대 2대대, 6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장병들과 소방대원들은 지역 방위태세 확립은 물론, 화재 진압, 인명 구조, 각종 위급상황 대비 등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영광군 역시 군부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위문 방문에는 조일영 영광군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뜻을 모았다.
영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빈틈없는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