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새마을회, 벼베기 행사로 수확의 기쁨 나눠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새마을회가 지난 18일 가남읍 양귀리 209-4일원 1만㎡ 규모의 논에서 벼베기 행사를 개최하고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황은미 여주시새마을회 회장,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 김지현 가남농협 조합장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낫을 들고 벼를 베며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거두는 보람을 느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벼 수확을 넘어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새마을지도자 간의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확한 벼는 판매 과정을 거쳐 그 수익금이 전액 여주시새마을회의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은미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벼베기 행사를 통해 한 해 농사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수확한 벼의 판매 수익금이 새마을회의 다채로운 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새마을회는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랑의 고추장·김장 담가주기, 행복한 밥상 나누기 등 꾸준히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