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선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국토대청결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월 7일부터 23일까지를 국토대청결 주간으로 지정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집중하는 기간이다. 특히 지난 17일 오후에는 정선읍 시가지와 도로변, 하천변 일원에서 6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청소 작업이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 회원과 학생, 공무원 등이 팔을 걷어붙이고 참여했으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지역과 시가지, 하천변 등에서 방치된 영농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각 읍·면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추석맞이 국토대청결 활동을 독자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곳곳의 환경 정비에 힘쓰고 있다. 주요 시가지와 하천변, 행락지 등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정선군 환경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국토대청결 활동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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