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시청



[PEDIEN]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개관 1주년을 기념하며 지역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한 특별 기획 행사 '가족센터, 조금 더 가까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해온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간 포천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0월 9일 열리는 가족 축제 공연 '사랑해 엄마'를 시작으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지역 표면 아카이브 전시 '사라지기 전의 표면들'이 관람객을 맞는다. 또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다둥이 가족을 위한 특별 체험 캠프 '별밤캠프 시즌2'가 운영된다.

11월에도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1월 4일부터 6일까지는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캘리그라피 특별전: 마음에 햇살을 담다'가 열린다. 이후 11월 7일부터 28일까지는 공동육아나눔터 특별 운영 프로그램 '함께여서 더 큰 1년'이 진행되어 지역 내 육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정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개관 이후 지역의 다양한 가족과 주민들을 만나며 가족센터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포천시 모든 가족의 행복을 곁에서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5년 7월 포천시 직영으로 문을 연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가족상담, 부부·부모 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다문화가족 지원, 1인 가구 지원 등 폭넓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족센터, 조금 더 가까이' 행사와 관련된 각 프로그램의 일정, 참여 대상,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